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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과 일화(206)
새겨주신 철의 진리

(평양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91(2002)년 11월 어느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일군들과 함께 기록영화 《조국광복을 위하여》 제17부를 관람하시였다.

탁월한 전략전술과 령활한 전법, 뜨거운 동지애로 겹쌓인 시련과 난관을 헤치시며 마침내 승리를 안아오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성스러운 자욱을 더듬으시는 김정일동지의 안광에는 커다란 감동의 빛이 비껴있었다.

그이께서는 일군들에게 오늘 수령님께서 지니신 혁명승리에 대한 드놀지 않는 신념과 배짱, 불굴의 혁명정신에 대하여 다시금 절감하게 되였으며 앞으로 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앞을 막아나서도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겠다는 결심을 더욱 굳게 다지였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생각에 잠겨있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던 그이께서는 계속하여 신념과 의지가 굳세지 못하고 배짱이 없으면 온갖 풍파를 헤치며 나가야 하는 혁명을 할수 없다고, 이것은 내가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책임지고 피눈물의 언덕을 넘으며 가슴에 새긴 철의 진리이라고,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수령님께서 지니시였고 우리 당에 의하여 계승되는 이런 신념과 배짱을 그대로 닮는다면 우리는 적들의 그 어떤 도전도 짓부시며 반드시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고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할수 있다고 하시였다.

그이께서 하신 이날의 가르치심은 김일성주석의 혁명위업,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해나가시려는 철의 의지의 선언으로 력사의 갈피에 깊이 새겨졌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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