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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경제강국건설과 선군조선의 정치군사적위력
(평양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경제건설을 힘있게 다그쳐야 나라의 정치적자주성을 보장할수 있고 국방력강화의 물질적기초도 튼튼히 다질수 있으며 인민들에게 문명한 물질문화생활조건도 더 잘 마련해줄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우리 공화국이 복잡다단한 정세와 시련속에서도 정치사상의 강국, 군사의 강국으로 그 위용을 온 세상에 떨쳐올수 있은것은 경제건설에 언제나 커다란 힘을 기울여온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경제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치는것은 전체 인민이 조선 식 사회주의제도가 제일이라는 신념을 더욱 굳게 간직하게 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 되며 나라의 국방력을 강화하기 위한 물질적담보로 된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정치적자주성은 자주독립국가의 생명이며 그것은 자립경제에 의하여 굳건히 담보된다.경제적자립에 의하여 안받침되지 못한 정치적독립이란 빈말에 지나지 않는다.

선군혁명총진군의 불길높이 경제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갈 때 우리 식 사회주의의 물질경제적토대는 더욱 굳건히 다져지고 우리 공화국은 주체성이 강한 사회주의국가로 존엄을 더 높이 떨치게 될것이다.

우리 당은 지난 10여년처럼 어려운 시기에도 사회주의적인 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면서 인민생활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방침들을 제시하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왔다.

오늘 자기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공화국정권에 대한 우리 인민들의 지지와 신뢰는 그 무엇으로써도 허물수 없는 확고부동한것으로 되고있다.

경제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 나라의 경제적토대를 더 굳건히 다져놓으면 우리 공화국은 말그대로 난공불락의 성새, 불패의 보루로 전변되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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