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 치료용문화주택들이 새로 생겨나 이채를 띠고있다.
황진, 원흥온천지구 등 온천과 약수가 솟아나는 여러 지역에 일떠선 문화주택들을 찾아오는 료양생들은 이곳을 《료양마을》이라고 부른다.
경성온천, 강서약수, 석왕사약수를 비롯하여 질병치료와 건강장수에 효과가 좋은 온천과 약수원천이 풍부한 지역들에 《료양마을》들이 계속 늘어나고있다.
이 마을들이 생겨난데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뜨거운 은정이 깃들어있다.
그이께서는 온천과 약수들이 나오는 곳들에 농촌문화주택형식의 살림집을 지어 다른 지방에서 오는 사람들도 숙식을 하면서 치료할수 있는 좋은 조건을 보장해주도록 해주시였다.
지난해부터 온천, 약수가 나오는 곳마다에 료양소들을 개건하거나 새로 꾸리는것과 함께 료양치료를 받으려 오는 근로자들이 리용할수 있는 특색있는 치료용문화주택들을 일떠세우기 위한 사업이 전국적범위에서 활발히 벌어졌다.
보건성과 해당 지역들에서는 전문기술자들과 함께 료양지의 자연지리적조건과 현대적미감에 맞게 치료용문화주택을 건설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었다.
짧은 기간에 황해남도 삼천군 종달온천, 평안북도 운산군 운산온천, 강원도 판교군 갈산온천 등지에 《료양마을》이 형성되였다.
새로 건설된 치료용문화주택마다에는 3~4명이 동시에 리용할수 있는 온욕탕이 있고 거기에 온천물이 흘러들어와 제집처럼 아무때나 마음놓고 온천치료를 할수 있게 되여있다.
날로 늘어나는 농촌문화주택형식의 《료양마을》들에서 료양생들은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을 마음껏 누리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