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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력사와 민족의 심판을 면할수 없다
(평양 1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침략적인 외세에 추종하여 민족을 반역하며 시대의 흐름에 도전해나서는 리명박일당의 책동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으며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남조선의 리명박패당이 자주시대의 요구와 화해와 단합, 통일에 대한 민족의 지향에 배치되게 외세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전쟁도발책동에 편승하여 반민족, 반통일책동을 더욱 악랄하고 집요하게 감행하고있는데 대해 폭로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부정하면서 자주통일위업에 도전해나서는것은 반민족적인 범죄행위이다.

만일 리명박패당이 북남공동선언들을 부정하지 않고 동족대결을 정책화하지 않았더라면 북남관계가 오늘과 같이 전면차단의 위기에 이르지는 않았을것이다. 역도패당은 그 무엇으로써도 북남관계를 의도적으로 파탄에로 몰아간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다.

민족의 화해와 단합, 자주통일을 위한 정의로운 위업에는 한사코 반기를 들면서 침략적인 외세와 공조하여 북남대결을 격화시키고 전쟁위험을 증대시키는 리명박패당은 저들의 범죄적책동으로 하여 온 민족의 저주와 규탄, 배격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리명박일당이 제아무리 발악하여도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기치따라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나아가는 자주통일시대의 전진을 절대로 멈춰세울수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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