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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우즈베끼스딴동포예술인들 경축공연
(평양 1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7돐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91돐에 즈음하여 5일 재우즈베끼스딴동포예술인들의 경축공연이 알리쉐르나보이명칭 국립아까데미야대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윤해 범민련 독립국가협동체지역본부 의장을 비롯한 일군들과 동포들, 대극장 지배인과 예술인들, 이 나라의 해당 일군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우즈베끼스딴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일군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공연무대에는 무용 《만경대를 찾아서》, 독창《그이만을 생각하네》, 《통일아리랑》, 《금강산타령》, 《노들강변》, 무용 《칼춤》, 《장고춤》을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조선민족의 고유한 문화전통과 통일의지를 반영한 작품들, 우즈베끼스딴의 전통적인 노래와 춤들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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