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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심을 간직하게 하는 명산,명승지들
(평양 1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명산과 명승지들이 사람들에게 커다란 민족적긍지와 애국심을 간직하게 하고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구월산과 정방산, 칠보산, 룡문대굴 등 나라의 명산, 명승지들을 찾으시여 인민의 문화휴식터로 잘 꾸리도록 이끌어주시였다.

구월산을 찾으신 그이께서는 사회주의애국주의는 조국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라도 아끼고 사랑하는것으로부터 싹트고 자라나는 구체적인 감정이라고, 송암동굴을 찾으시여서는 새로 발굴정리된 송암동굴은 후대들에게 물려줄 나라의 귀중한 재부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지난 10여년간에만도 수천년동안 빛을 잃었던 칠보산이 6대명산중의 하나로 빛을 뿌리고 울림폭포와 구슬폭포, 비단폭포, 6담과 같은 새로운 명소들이 수많이 발굴되였으며 명산과 명승지들이 인민의 문화휴식터로, 사회주의애국주의교양을 위한 장소로 더욱 훌륭히 변모되게 되였다.

문화성과 도시경영성, 국토환경보호성과 각 도, 시, 군들에서는 명산과 명승지를 통한 사회주의애국주의교양에 큰 힘을 넣으면서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에게 력사문화지식과 상식을 넓혀주는 등 다양한 사업들도 전개하고있다.

올해에만도 송암동굴과 칠보산을 비롯한 명승지들의 안내도가 새로 훌륭하게 완성되였으며 참관자들이 명소를 더 잘 감상할수 있도록 룡문대굴의 조명현대화가 적극 추진되고있다.

평양의 모란봉과 룡악산 그리고 석담구곡과 박연폭포, 장수산명승지, 백운산명승지를 비롯한 명산과 명승지들의 면모가 일신되여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사회주의조국에서 사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느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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