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중경제 및 문화협조에 관한 협정체결 55돐에 즈음하여 중국 문화부와 상무부가 4일 베이징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중국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 최진수와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으며 중국 문화부 부장 채무와 부부장 조소화, 기타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채무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55년전 중조 두 나라가 제국주의침략을 반대하는 투쟁에서 어깨겯고 싸워 거대한 승리를 이룩한후 주은래총리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중조경제 및 문화협조에 관한 협정을 체결하시여 두 나라 친선협조관계의 발전방향을 밝혀주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협정이 두 나라 사회주의건설위업의 발전을 힘있게 추동하였을뿐아니라 경제문화분야에서 나라들사이의 친선협조의 본보기를 창조하였다고 하면서 21세기에 들어와 국제정세에서 심각한 변화가 일어났지만 쌍방의 공동의 노력밑에 두 나라는 사회주의건설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였으며 두 당, 두 나라, 두 인민들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도 부단히 공고발전되였다고 강조하였다.
최진수는 조중경제 및 문화협조에 관한 협정이 체결됨으로써 조중친선을 더욱 공고히하고 경제문화분야의 교류와 협조를 끊임없이 확대발전시킬수 있는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였다고 하면서 올해에만도 쌍방이 여러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와 협조를 진행하여 협정의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두 나라사이의 외교관계설정 60돐이 되는 2009년에 쌍방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경제, 문화 등 각 분야의 교류와 협조가 가일층 심화발전됨으로써 조중친선의 력사에 새로운 빛나는 장이 아로새겨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