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천연기념물보호관리사업이 적극 진행되고있다.
대동강돌조개살이터도 그중 하나의 대상이다.
대동강돌조개가 많이 퍼져있는 지역은 평양시 승호구역 리천리로부터 북동쪽으로 6km 떨어져있는 봉도리앞 대동강 량쪽기슭이다.
지금 이곳에서는 돌조개들이 겨울철 알쓸이를 잘할수 있도록 필요한 대책들을 빈틈없이 세우고있다.
돌조개는 돌조개과에 속하는 조개류의 한 종이다.
조가비크기는 길이 11cm, 높이는 7cm, 너비는 6cm 정도이다.
외형은 불룩하고 긴 둥근형이며 껍질은 매우 두껍고 굳다.
돌조개는 규조류, 록조류와 같은 떠살이생물을 먹고사는데 보통 3년이면 완전히 성숙하며 겨울에 한마리가 약 20만개의 알을 쓴다.
대동강의 돌조개살이터는 돌조개의 먹이터, 번식지인것으로 하여 나라의 천연기념물로 적극 보호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