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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의 대동강강안제방이 낮아졌다
(평양 1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평양의 옥류관과 충성의 다리사이의 대동강강안제방이 이전보다 높이를 훨씬 낮추면서 견고하게 형성되였다.

해방후 여러 단계에 걸쳐 쌓고 보강한 본래의 제방은 지난시기 시의 큰물피해를 막는데서 큰 역할을 하였다.

이번에 이미 있던 제방을 낮춘것은 대동강의 하류에 서해갑문이 건설되고 강을 따라 올라가며 미림갑문, 봉화갑문, 성천갑문, 순천갑문 등이 일떠서 수위변화가 조절되여 큰물피해를 모르게 되였기때문이다.

제방의 높이가 낮아져 주체사상탑을 비롯한 동평양지구가 풍만한 대동강의 흐름과 어울려 더욱 환하게 안겨오게 되였다.

강안에는 도로들이 새로 형성되고 수종이 좋은 나무들과 꽃나무들로 원림이 조성되였다.

제방주변은 시민들이 문화휴식의 한때를 더욱 즐겁게 보낼수 있게 공원화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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