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전통적인 민족음식인 김치는 그 맛이 독특할뿐아니라 약효 또한 높다.
김치에는 다당류와 리그닌이 많이 들어있기때문에 고혈압, 고지혈증, 심장질병, 비만예방 및 치료에 효과가 크다.
김치에 들어가는 고추와 마늘의 생리활성물질들은 세포의 로화방지와 유해로운 균의 사멸, 진통완화, 면역증강 등과 같은 역할을 한다.
특히 마늘은 식중독과 위궤양의 원인균을 사멸시키며 에네르기대사를 활발하게 하므로 피로회복과 정력보강에 좋은 영향을 준다.
김치를 담글 때 약재를 넣으면 《약김치》가 된다.
배추 1포기에 40g정도의 찔광이를 넣으면 강심작용, 혈압강하작용, 혈관확장, 콜레스테롤의 흡수방지, 동물지방식품의 소화촉진 등에 효과가 있다.
또한 마(여러해살이식물의 한가지)를 넣으면 혈당을 낮추고 로화를 방지하며 당뇨병, 식욕부진을 치료하는데도 좋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