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적으로 주요작물의 하나로 되고있는 콩의 원산지는 조선이다.
조선에서는 지금으로부터 6000여년전부터 야생콩을 진화시킨 반재배종콩을 재배하였고 4500여년전부터는 지금 재배하고있는 조선아종콩을 심기 시작하였다.
주체61(1972)년에 조선을 비롯한 일부 지역에만 퍼져있는 반재배콩이 발견되였는데 학자들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이 반재배콩은 6000여년전에 야생콩이 진화된것이라고 한다.
또한 이로부터 오늘의 재배콩이 유래되였다는것이 과학적으로 확인되면서 콩의 원산지가 바로 조선사람들이 살던 조선과 그 주변의 일부지역이라는것이 실증되였다.
생물학적으로 볼때 콩속(콩의 종류를 의미-학명;Glycine)에는 40여종이 있는것으로 알려져있으나 거의 모두가 야생식물이고 실지 재배되는 종은 이 한가지뿐이라고 한다.
이 콩종자가 여러 아종과 변종으로 갈라지면서 중국, 일본을 걸쳐 세계의 많은 나라들에 전파되였던것이다.
지금 세계적으로 콩을 4가지 아종으로 나누고있는데 그중에서 조선아종이 다른 아종보다 알이 누렇고 크며 대가 곧추 선다.
이것은 조선아종의 진화력사가 가장 오래며 따라서 조선이 바로 콩의 원산지였다는것을 의미하는것이다.
함경북도 회령시 오동유적이나 평양시 삼석구역 남경유적에서 불에 탄 콩알이 발굴된것은 조선에서 수천년전에 벌써 콩을 각지에서 일상재배작물로 심고 가꾸어 식생활에 리용하였다는것을 보여준다.
콩은 조선에서 처음으로 재배해왔기때문에 콩음식과 콩가공기술도 조선에서 먼저 발전하여 세계 여러 나라들에 퍼졌는데 오늘날 그 품종은 수백종에 달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