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로동신문》은 평화를 수호하고 인류문명발전을 다그치는것은 21세기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공동의 투쟁과제이라고 강조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현세기에 들어와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은 《평화보장》이라는 화려한 보자기를 쓰고 보다 공개적으로 감행되고있으며 이로 하여 그 위험성은 더욱 크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제국주의침략세력은 자주적인 나라들에 함부로 《위험국가》, 《독재사회》의 감투를 씌우고 이른바 《자유와 민주주의제공》, 《평화보장》의 간판밑에 이 나라들을 반대하는 군사적간섭과 침략행위를 로골적으로 감행해나서고있다.
《평화보장》의 미명하에 제국주의자들이 침략전쟁을 벌리는 곳마다에서는 엄중한 파괴와 인간살륙만행이 감행되고 나라들의 자주적발전이 심히 억제되고있다.
제국주의의 전쟁정책과 지배주의적책동을 짓부셔버리지 않고서는 인민들이 새 세기 문명발전은 고사하고 나라의 자주권마저 수호할수 없다.
제국주의자들의 독단과 전횡, 전쟁책동을 저지파탄시키지 못하면 인민들은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지배주의정책의 희생물로 될수밖에 없다.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투쟁에 전쟁방지, 평화수호의 열쇠가 있고 새 세기 자주적발전, 문명발전의 담보가 있다.
제국주의침략세력들의 전쟁책동을 짓부셔버리자면 평화를 지향하는 세계 모든 나라 인민들이 반제자주, 평화의 기치를 높이 들어야 한다.
평화를 지향하는 인민들이 전쟁반대, 평화옹호투쟁의 기치를 높이 들면 들수록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지배주의적책동은 파탄을 면치 못하게 되고 인류의 자주위업, 평화위업수행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게 된다.
조선인민은 선군의 기치높이 제국주의침략세력의 전쟁정책과 지배주의적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감으로써 나라의 자주권과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세계자주화위업을 전진시키는데 적극 기여할것이라고 론설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