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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민족성을 적극 살려나가는것은 조선로동당의 일관한 정책
(평양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민족성을 귀중히 여기고 빛나게 계승발전시켜나가는것은 조선로동당의 일관한 정책이라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민족성을 적극 살려나가는 조선로동당의 령도가 전체 인민을 강한 민족적자존심을 지닌 선군시대의 참된 애국자로 키우는 근본요인으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민족문화가 활짝 꽃펴나게 하는 원천으로, 민족적단합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의 힘있는 추동력으로 되고있는데 대하여 밝혔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민족제일주의가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전환되고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는 구호가 천만군민의 심장마다에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드팀없는 신념으로 간직되게 된것은 우리 당의 선견지명있는 령도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불패의 정치사상강국, 무적의 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치며 국제무대에서 자주적대를 확고히 견지해나가는 우리 조국의 긍지높은 모습에서 우리 인민은 위대한 선군령장을 모시고있고 위대한 당의 령도를 받는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가슴벅차게 체험하고있다.

민족옷과 민속놀이, 민족의 우수한 인사법이 적극 장려되고 해마다 정월대보름을 비롯한 민속명절들을 즐겁게 쇠는것이 선군시대의 하나의 시대적풍조로 되고있다. 말을 하여도 누구나 좋아하는 고유한 우리 말을 적극 살려쓰고 춤을 추고 노래를 불러도 우리의 장단에 맞추어 춤을 추고 우리의 선률로 노래부르는것이 우리 인민의 존엄높은 모습이다.

우리 당의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투쟁으로 온 민족의 통일념원에 부합되는 6.15북남공동선언과 10.4선언이 채택되게 되였고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조국통일을 이룩해나가는 력사의 새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민족성을 귀중히 여기고 빛나게 계승발전시켜나가는 위대한 당의 세련된 령도가 있기에 우리 조국과 민족의 앞길에는 끝없이 밝은 미래가 펼쳐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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