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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계가 일본당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규탄
(평양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국제사회계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총련에 대한 적대시책동을 더욱 악랄하게 감행하고있는 일본당국의 비렬한 행위를 강력히 규탄하고있다.

헤그에서 진행된 일본의 과거청산을 요구하는 국제련대협의회 제5차회의에서 발언자들은 일본의 과거청산회피책동의 부당성과 도덕적저렬성을 준렬히 단죄하면서 피해자들에게 사죄, 배상하는것은 일본정부가 지니고있는 국제법적의무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마닐라에서 진행된 일본의 과거청산을 요구하는 국제련대협의회 조정자회의에서는 일본의 과거범죄의 청산을 요구하며 력사외곡을 반대하는 투쟁을 미국과 유럽으로 확대해나갈데 대한 문제, 조선인강제련행희생자들의 유골문제를 국제적으로 여론화해나갈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세계 여러 나라에서 일본의 과거청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대대적으로 조직할데 대한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오스트리아련방로조 좌익쁠럭과 스웨리예의 공산당 위원장은 일본정부와 일본당국자에게 보낸 편지들에서 일본이 자기가 저지른 범죄에 대해 배상하며 총련탄압과 재일조선인차별행위, 반공화국제재책동을 당장 걷어치울것을 요구하였다.

조선통일지지 아시아지역위원회 서기장은 일본은 과거 조선인민에게 저지른 엄청난 죄행에 대해 사죄하고 배상하며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중지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일본각계에서도 조일관계정상화와 대조선제재의 해제, 식민지지배의 력사에 대한 성실한 반성과 배상, 총련탄압중지 등을 요구하고 독도강탈책동과 력사외곡책동을 단죄하는 다양한 행사들을 진행하였으며 항의행동을 벌렸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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