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동북부의 함경북도 경성군은 나라에서 손꼽히는 도자기생산지이다. 이 일대에는 좋은 점토가 있고 장석도 가까이 있는 등 도자기생산에 필요한 모든 조건이 다 갖추어져있다.
경성지구에서는 일용사기,전기사기,공예사기 등 여러가지 도자기들을 생산하는데 그중에서도 일용사기는 흰색도가 높고 얇으면서도 든든할뿐아니라 아름다운것으로 하여 국내외에서 인기를 끌고있다.
또한 고려청자기와 리조백자기와 같은 세계적으로 이름난 도자기들의 기법들을 옳게 살리면서 현대적미감에 맞게 만든 공예사기제품들은 그 질이 매우 우수하여 국제시장들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왔으며 일부 도자기공예품들은 국제상품전람회들에서 많은 금메달을 수여받았다.
경성에서의 도자기생산은 전후에만도 경성도자기공장을 여러차례나 찾아주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관심속에서 자기의 눈부신 발전을 이룩할수 있었다.
주체97(2008)년 5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이 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제품의 질을 높이는 문제며 그 색과 형태에 이르기까지 도자기생산의 방향과 방도를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신것은 앞으로의 보다 큰 성과를 담보해주는 전환의 계기로 되였다.
경성에는 경성도자기공장과 생기령요업공장을 비롯한 튼튼한 도자기생산기지들과 함께 경성도자기전문학교와 같은 도자기기술인재양성기지가 있어 이곳의 도자기공업발전을 적극 담보하고있다.
자체의 질좋은 원료에 의거하여 접시, 사발, 고뿌, 주전자를 비롯한 일반가정용도자기와 사상예술성이 높은 도자기공예품, 여러가지 타일과 위생자기, 각종 애자류들을 만들어내고있는 경성지방에서의 도자기생산은 그 량과 질, 종류에 있어서 날이 갈수록 보다 큰 발전을 이룩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