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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공격전의 앞장에선 3대혁명기수들
(평양 1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조선에서는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총공격전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이 총공격전의 앞장에는 3대혁명기수들이 서있다.

조선로동당은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가 전면에 나섰던 력사적시기에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발기(1975.11)하고 이 전인민적인 대중운동으로 나라의 정치, 군사, 경제적위력을 백방으로 다져왔으며 그 나날에 수많은 3대혁명기수들을 배출하였다.

지난 10년기간에만도 3대혁명기수대렬은 70여만명이나 늘어났으며 이들은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선봉적역할을 하고있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불길속에서 수령결사옹위의 열혈투사,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성장한 3대혁명기수들은 겹쌓이는 난관과 시련을 3대혁명의 거세찬 불길로 밀어내며 끊임없는 혁신과 위훈을 수놓아가고있다.

뜻하지 않은 일로 혁명사적지주변에 화재가 발생하였을 때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불속에 서슴없이 뛰여들어 혁명의 만년재보를 목숨으로 보위한 대홍단감자가공공장의 3대혁명기수들의 참모습은 사람들에게 가장 값높은 삶의 진가를 보여주었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첫 봉화를 추켜들었던 검덕의 자랑과 긍지를 안고 검덕광업련합기업소 금골광산 4.5갱 고경찬채광소대 3대혁명기수들은 새로운 채광법에 대담하게 채굴대차를 받아들여 종전보다 채굴속도를 2배이상 끌어올림으로써 나라의 광물증산에 기여하였으며 품위높은 채굴장을 다른 소대에 넘겨주는가 하면 다음교대를 위한 작업준비를 해놓고야 퇴근하는 등 미담들을 수없이 꽃피우고있다.

3대혁명기수들의 헌신적노력에 의하여 평양326전선공장과 락원기계련합기업소, 2.8직동청년탄광을 비롯한 수많은 단위들에서는 생산공정을 현대화하고 경영활동을 과학화하고있다.

문화혁명의 불길속에 군인정신을 닮은 3대혁명기수들은 살림살이와 예술소조활동을 해도, 문화시설과 후방시설을 꾸려도 인민군대에서처럼 정신이 번쩍 들게 잘 꾸려놓고 생활도 문화정서적으로 윤택이 나게 해나가는 혁명적인 생활기풍을 높이 발휘해나가고있다.

조선인민은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무궁무진한 위력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확증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 조국땅우에 륭성번영의 찬란한 전성기를 펼쳐놓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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