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불굴의 통일애국투사인 비전향장기수 류운형이 적들의 야수적인 고문으로 인한 병환끝에 주체97(2008)년 11월 22일 83살을 일기로 서거하였다.
주체13(1924)년 12월 26일 강원도 김화군 품팔이로동자의 가정에서 출생한 그는 일제식민지통치시기 나라없는 설음을 안고 피눈물나는 생활을 하다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을 찾아주신 후 새 조국건설에 청춘의 열정과 지혜를 다 바쳤으며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에 입당하였다.
그는 교육자로 일하다가 강원도 철원군에서 군당청년부장을 거쳐 강원도당 선전부 교양과장으로 사업하였다.
조국해방전쟁시기 그는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수호하기 위한 성전에서 싸우던중 적들에게 체포되였다.
그는 34년간 감옥에서 적들의 중세기적인 고문과 비렬한 전향공작에도 굴하지 않고 조선로동당원의 신념과 지조를 끝까지 지켰다.
공화국의 품에 안긴 그는 공화국영웅, 조국통일상 수상자로, 신념과 의지의 강자로 내세워준 당의 크나큰 사랑과 신임에 보답할 일념을 안고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우리 당의 선군혁명령도를 받들어 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