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불패의 위력을 지닌 주체의 사회주의국가이다》를 발표하신것과 관련하여 차상보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이 18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작은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민족분렬의 비극을 하루빨리 끝장내고 조국과 민족의 통일적발전과 륭성번영의 길을 열어나가기 위한 강령적지침이라고 담화는 지적하였다.
담화는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은 북과 남의 화해와 단합,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위한 원칙과 방도를 폭넓게 담고있는 조국통일의 대강이라고 강조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현실은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철저히 고수하고 리행할 때만이 민족의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웅변적으로 보여주고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력사적인 로작에서 가르쳐주신대로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힘차게 투쟁함으로써 삼천리강토우에 온 세상이 보란듯이 무궁번영하는 통일강성대국의 새 아침을 반드시 안아올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