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중화인민공화국 정부사이의 경제 및 문화협조에 관한 협정체결 55돐에 즈음하여 류효명 주조 중국 특명전권대사가 21일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로두철 내각부총리, 강능수문화상 등이 초대되였다.
중국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류효명은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55년전 중국인민의 경애하는 주은래총리와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두 나라 정부사이의 경제 및 문화협조에 관한 협정에 서명하신것은 중조 두 나라의 경제와 문화관계발전을 위한 법적기초를 마련하여주신것으로서 로세대혁명가들께서 우리들에게 물려주신 귀중한 재부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새 세기에 들어와 호금도총서기동지와 김정일총비서동지의 깊은 관심속에 중조 두 나라사이의 정치, 경제, 문화 등 여러분야에서의 친선협조관계가 부단히 강화발전되고있다고 말하였다.
전통적인 중조친선협조관계를 끊임없이 공고발전시키는것은 중국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전략적방침이라고 하면서 그는 중조친선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로두철은 연설에서 지난 55년간 조중친선협조관계가 여러 분야에서 강화발전하여온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는 중국인민이 호금도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과학적발전관에 기초한 조화로운 사회주의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조중친선협조관계를 끊임없이 공고발전시켜나가는것은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일관한 립장이라고 하면서 그는 앞으로도 조선인민은 이 관계의 발전을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