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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제국주의자들의 음흉한 《개혁》,《개방》술책
(평양 1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제국주의자들이 떠들어대는 《개혁》, 《개방》은 사회적진보를 가로막고 력사의 흐름을 역전시키려는 반동적음모이며 《세계화》의 간판밑에 저들의 지배주의적목적을 실현하려는 음흉한 침략와해책동이라고 폭로하였다.

론설은 오늘 제국주의자들은 《개혁》, 《개방》을 부대조건으로 내세우고 정치적압력과 경제제재, 봉쇄의 구실로 삼고있으며 심지어 인도주의적문제에까지 《개혁》, 《개방》을 끌어들여 인도주의를 정치적흥정의 롱락물로 만들고있다고 까밝혔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제국주의자들이 사회주의원칙을 견결히 고수하고있는 조선에 대고 《개혁》과 《개방》을 강요해나서고있는것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들이 우리 공화국이 《개혁》, 《개방》을 하지 않고 《고립》과 《페쇄》의 길로 나간다고 비방하고있는것은 현실을 외곡하며 거꾸로 보는자들만이 할수 있는 황당한 궤변이다.

개혁에 대해 말하면 우리는 벌써 수십년전에 낡은 사회제도를 혁명적으로 개혁하였으며 온갖 낡고 뒤떨어진것을 계속 혁신하면서 끊임없이 새것을 창조해나가고있다.

개방에 대하여 말하면 우리는 언제나 문을 열어놓고있다.우리 공화국은 자주, 평화, 친선을 대외정책의 기본리념으로 내세우고 대외관계를 확대발전시키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이 《개혁》, 《개방》에 대하여 요란스럽게 떠들면서도 저들의 낡은 사회제도, 반인민적인 체제는 개혁하려 하지 않으면서 다른 나라들에 대고 일방적으로 그 무슨 《개혁》, 《개방》을 하라고 훈시하며 강박하는것은 날강도적행위이다.

제국주의자들과 그 추종자들이 우리에게 《개혁》, 《개방》을 해야 한다고 떠드는것은 우리 나라에서 사회주의제도를 허물고 자본주의제도를 되살리자는데 그 진의도가 있다.

《개혁》, 《개방》으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허물려는 침략와해책동은 우리에게 절대로 통하지 않으며 그것은 불피코 파산의 운명에 처하게 될것이다.

자주성을 지향하는 세계 모든 나라 인민들은 제국주의자들의 《개혁》, 《개방》술책의 반동성과 위험성을 똑바로 알고 그에 각성있게 대처해나가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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