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8년 11월 21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조국통일운동의 강화는 시대의 절박한 요구
(평양 1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국통일운동을 강화발전시켜나가는것은 현정세의 절박한 요구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오늘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방해하면서 조국통일을 가로막는 내외분렬주의세력의 책동은 날로 악랄해지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시대적흐름에 배치되게 침략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계속 추구하면서 우리 민족의 통일위업실현을 악랄하게 가로막고있다.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을 추구하는 남조선의 리명박《정권》도 미국의 침략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적극 추종하여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비핵, 개방, 3000》을 《대북정책》으로 내걸고 6.15통일시대의 흐름에 역행해나서고있다.

더욱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반역도당이 허황하기 그지없는 북침야망에 사로잡혀 그 무슨 《급변사태》니 뭐니 하고 떠들어대면서 무모한 선제공격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는것이다.

론설은 조국통일운동의 강화발전은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을 물리치고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다그치며 자주통일을 하루빨리 이룩하기 위한 근본방도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해내외의 온 민족이 애국의 열정과 투지를 안고 한몸바쳐 떨쳐나설 때 통일운동의 길에 뚫지 못할 난관과 장애란 있을수 없다.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부정, 말살하려는 내외분렬주의세력의 온갖 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는것은 조국통일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리기 위한 최선의 방도로 된다.

《우리 민족끼리》는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기본정신으로서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겨레의 투쟁의 좌우명이다.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통일운동을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갈 때 외세의 반공화국침략책동과 그에 추종하는 리명박패당의 그 어떤 반통일책동도 맥을 추지 못하게 될것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