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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사상사업의 위력으로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운 불멸의 업적
(평양 1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47(1958)년 11월 20일 로작 《공산주의교양에 대하여》를 발표하신 50돐에 즈음하여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로작은 력사상 처음으로 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을 사회주의위업수행의 가장 중대한 원칙적문제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길을 전면적으로 밝혔다.

신문은 로작이 발표됨으로써 우리 당 사상사업에서는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고 인민들은 주체형의 참다운 혁명가로 억세게 자라나게 되였으며 우리 식 사회주의의 사상진지는 백방으로 강화되게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상사업을 틀어쥐고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세기적인 전변을 이룩하시였다.

사상의 위력으로 불패의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독창적인 길을 개척하시고 그 빛나는 시대적모범을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업적은 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독창적인 사상중시로선과 령도업적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견결히 옹호고수되고 빛나게 구현되여왔다.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오늘 우리 조국은 사상의 강국, 일심단결의 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으며 사상의 총진군으로 강성대국건설의 높은 령마루를 점령해나가는 력사의 새시대를 맞이하게 되였다.

우리의 사회주의사상진지는 가장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의 결정체이다.

오늘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정신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정신력의 근본핵으로, 온 사회에 차넘치는 전인민적사상감정으로 되고있다.

당과 수령의 령도밑에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자라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정신력은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위력한 추동력이다.

우리의 사회주의사상진지는 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반동적사상공세도 철저히 짓부셔버릴수 있는 불패의 보루이다.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오고 세상이 열백번 변해도 자기의 사상과 제도, 자기의 문화를 제일로 여기고 그것을 견결히 지켜나가는 군대와 인민이 있기에 우리의 사상진지는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더 굳건히 다져질것이며 그 길에서 우리 조국은 영원히 사회주의사상강국으로 빛을 뿌릴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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