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로동신문》은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결성 18돐을 맞으며 실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선민족의 대단결위업은 필승불패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지향하는 북과 남, 해외의 각계 단체들과 광범한 동포들을 망라한 범민련은 민족성원들의 애국열의를 불러일으켜 조국통일위업을 추동하는 전민족적인 통일운동조직체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범민련이 결성됨으로써 우리 민족은 조국통일의 위력한 담보로 되는 민족의 대단결을 실현하기 위한 조직적거점을 가지고 주체적통일애국력량의 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할수 있게 되였으며 북과 남, 해외에서 분산적으로 진행되여오던 조국통일운동을 전일적인 통일운동조직의 주도하에 전민족적인 범위에서 더욱 활발하게 목적의식적으로 발전시켜나갈수 있게 되였다.
범민련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지와 찬동속에 결성된 때로부터 오늘까지 민족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숭고한 민족대단결사상과 애국애족의 뜻을 받들고 민족단합과 조국통일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커다란 공헌을 하였다.
오늘 우리 민족의 대단결위업, 자주통일위업은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하고있다.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채택으로 《우리 민족끼리》리념이 전민족적인 통일애국리념으로 되고 민족적화해와 단합, 민족공조가 막을수 없는 시대적흐름으로 되였다.
론설은 범민련은 해내외의 각계각층 온 겨레를 민족대단결의 기치아래 더욱 굳게 묶어세우고 통일의 주체적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하며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미국의 범죄적인 대조선침략책동과 그에 추종하는 남조선의 리명박《정권》의 범죄적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려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조선민족은 범민련이 앞으로도 전민족적통일운동조직으로서 겨레의 기대에 맞게 자기의 중대한 책임과 역할을 원만히 수행하리라는것을 굳게 믿고있다고 론설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