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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투사 류경수서거 50돐 중앙추모회
(평양 1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혁명투사 류경수서거 50돐 중앙추모회가 19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추모회에는 김영남, 김영춘 등 당과 군대, 국가간부들과 당, 무력, 정권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장병들, 혁명렬사유가족들, 평양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주체4(1915)년 9월 9일 함경남도 신흥군의 가난한 농민가정에서 태여난 류경수는 어려서부터 낯설은 이국땅에서 지주집 머슴살이로 갖은 천대와 멸시속에 자라면서 점차 계급적으로 각성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무장투쟁로선을 받들고 손에 총을 잡고 항일혁명대오에 들어선 류경수는 수많은 전투들에 참가하여 빛나는 위훈을 세웠으며 수령님의 품속에서 유능한 군사지휘관으로 자라나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는데 공헌하였다.

그는 해방후 새 조국건설시기 우리 당창건과 정규적혁명무력건설을 위한 사업에서 특출한 공적을 세웠으며 조국해방전쟁시기에는 사단장, 군단장의 중책을 지니고 전쟁승리에 크게 기여하였다.

전후시기에도 그는 우리 인민군대를 당과 수령을 견결히 옹호보위하고 주체혁명위업을 무장으로 받들어나가는 불패의 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이며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일철은 추모사에서 류경수의 생애는 비록 길지 않았으나 그의 한생은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고 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친 주체형의 혁명투사의 값높은 한생이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항일혁명선렬들이 발휘한 수령에 대한 충실성의 모범을 따라배워 수령결사옹위정신을 혁명의 제일가는 사상정신적재보로 간직하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결사옹위하며 장군님과 사상도 뜻도 운명도 같이하는 진정한 선군혁명동지, 열혈의 투사가 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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