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사설《총공격전의 요구에 맞게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리자》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은 우리 당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언제나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는 위력한 대중운동이다.
오늘 우리 당은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총공격전이 벌어지는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릴것을 요구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은 우리 인민들의 사상정신생활과 경제, 문화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나가는 위력한 추동력입니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은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의 요구에 맞게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힘있게 벌려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쳐나가기 위한 전인민적대중운동이다.
우리 당은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가 전면에 나선 력사적시기에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발기하고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이 운동을 힘있게 밀고나가도록 현명하게 령도하여왔다. 당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우리는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수행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이룩하고 1970년대와 1980년대를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전성기로 빛내이였다. 지난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엄혹한 시련속에서 우리 인민이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고 강성대국건설의 장엄한 시대를 열어놓을수 있은것은 일찍부터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과 같은 전인민적인 대중운동으로 나라의 정치, 군사, 경제적위력을 백방으로 다져온 우리 당의 불멸의 업적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지난 10년기간에만 하여도 8천여개의 단위들이 3중3대혁명붉은기, 2중3대혁명붉은기, 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하고 3대혁명기수대렬은 70여만명이나 늘어났으며 이 운동의 귀중한 경험들이 수많이 창조되였다.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이룩된 빛나는 승리와 자랑찬 성과들은 우리 당이 제시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방침의 정당성과 무궁무진한 생활력을 뚜렷이 실증하여주고있다.
오늘 우리 혁명은 당의 선군령도밑에 새로운 력사적전환기에 들어섰다. 우리 당은 선군혁명의 자랑찬 승리와 성과에 토대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에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놓을데 대한 웅대한 구상을 펼치고 전당, 전군, 전민이 총공격전을 벌려나갈것을 호소하였다.
사회주의의 위력은 집단주의위력이며 그것은 곧 대중운동의 위력이다. 우리 공화국의 정치군사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며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이룩하기 위한 우리의 투쟁과업은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감으로써만 성과적으로 실현될수 있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불길높이 사상혁명을 확고히 앞세우고 더욱 심화시켜나가야 전체 인민의 애국적열의를 남김없이 발양시킬수 있으며 기술혁명수행에 박차를 가하여야 인민경제의 기술개건사업을 힘있게 다그치고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해나갈수 있다. 온 사회에 선군시대의 새 문화, 혁명적군인문화가 활짝 꽃펴나게 하고 군사중시기풍을 철저히 세우기 위한 확고한 담보도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더욱 줄기차게 벌려나가는데 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는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중시하는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이 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심화시켜나감으로써 우리 공화국의 위력을 더욱 튼튼히 다지며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일대 비약의 폭풍을 일으켜나가야 한다.
현시기 사상혁명을 힘있게 벌려나가는데서 가장 중요한것은 우리 식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고 강성대국건설을 다그치는데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문제들을 틀어쥐고 그것을 해결하는데 사상사업의 화력을 집중하는것이다.
오늘의 총진군은 사상의 총진군이며 인민대중의 강한 정신력은 국력중의 제일국력이다. 우리는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총공격전에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최대한으로 발양시키는데 주되는 힘을 넣어야 한다.
우리 인민의 강한 정신력은 주체사상, 선군사상에 근본바탕을 두고있다. 당조직들에서는 주체사상, 선군사상교양을 끊임없이 심화시켜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사상과 신념의 강자, 강한 정신력의 소유자로 더욱 억세게 키워야 한다. 원리교양을 앞세우고 우리 혁명의 영광스러운 력사, 특히 당의 선군혁명실록을 통한 교양사업을 결정적으로 강화하여 누구나 주체사상, 선군사상을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로 간직하도록 하여야 한다.
수령결사옹위정신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정신력의 근본핵이다.당조직들에서는 수령결사옹위에 기본을 두고 충실성교양을 더욱 심화시켜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혁명의 수뇌부의 안녕을 목숨으로 보위하고 수뇌부의 권위와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며 당의 사상과 로선을 결사관철하는 열혈의 선군혁명투사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혁명전통교양, 조선민족제일주의교양, 사회주의애국주의교양, 혁명교양, 계급교양,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교양, 혁명적락관주의교양을 비롯한 모든 사상교양사업을 참신하고 실속있게 벌려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총공격전에서 전체 인민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남김없이 발양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당의 과학기술중시로선을 틀어쥐고 기술혁명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과학기술이자 경제강국이다.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빨리 발전시켜야 인민경제를 기술적으로 개건하고 생산과 건설에서 변혁을 이룩하여 사회주의경제의 우월성을 더 높이 발양시킬수 있다.과학기술이 경제발전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기술혁명수행에서도 새로운 높은 요구를 제기하고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는 당의 과학기술중시로선을 틀어쥐고 철저히 구현하는데 커다란 힘을 넣어야 한다. 과학기술력량을 집중하여 인민경제의 선행부문, 기초공업부문의 기술개건을 적극 다그치고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농촌경리부문에서 종자혁명을 비롯한 과학기술혁명에 박차를 가하고 경공업공장들에 현대적과학기술을 받아들여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가져와야 한다. 과학과 기술의 시대, 정보산업시대의 요구에 맞게 온 사회에 과학기술중시기풍을 더욱 철저히 세우고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려나가야 한다.
당의 선군시대 사회주의문화건설방침을 철저히 관철하는데 큰 힘을 넣어야 한다.
오늘의 선군시대는 인민군대의 혁명적군인문화를 본보기로 하여 사회주의문화건설에서 새로운 개화기가 펼쳐지는 보람찬 시대이다. 당조직들에서는 시대정신이 맥박치고 혁명적랑만과 전투적기백이 넘쳐나는 혁명적군인문화, 인민군대의 문화생활기풍을 따라배우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어야 한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사회주의도덕교양, 문화정서교양을 강화하여 누구나 언어생활에서 례의도덕을 잘 지키고 옷차림과 머리단장을 비롯한 일상생활을 사회주의생활양식의 요구에 맞게 고상하게 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거리와 마을, 일터를 사회주의선경으로 더 잘 꾸리며 군중문화예술활동과 대중체육활동을 활발히 벌려 온 나라에 끝없는 생기와 활력, 풍만하고 정서적인 랑만이 넘쳐나게 하여야 한다. 교육사업에서 혁명을 일으켜 강성대국건설에 힘있게 이바지하는 유능한 인재들을 더 많이 키워내며 온 사회에 혁명적학습기풍을 더욱 철저히 세워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전반적문화기술수준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한다.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심화시켜나가자면 이 운동에 대한 사회적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켜야 한다.
당조직들은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심화발전시켜나가는데 강성대국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중요한 담보가 있다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이 운동에 더욱 자각적으로, 적극적으로 참가하도록 사상사업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신문과 방송을 비롯한 선전선동수단들을 통하여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서 앞장선 단위들과 3대혁명기수들을 적극 내세우고 제때에 소개선전하는 사업을 활발히 벌려야 한다. 이와 함께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서 모범적인 단위들의 성과와 경험을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어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이 운동의 생활력이 남김없이 발양되게 하여야 한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은 당조직들이 틀어쥐고 내밀어야 할 중요한 당적사업이다.
당조직들은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키고 그에 대한 당적지도를 더욱 심화시켜야 한다.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총공격전의 요구에 맞게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 결의목표를 현실성있게 세우고 하나하나 모가 나게 집행해나가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어야 한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모든 사업을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위력으로 밀고나가며 그에 대한 총화평가사업도 결의목표수행정형과 결부하여 진행함으로써 어디 가나 이 운동에 대한 사회적관심과 열의로 부글부글 끓게 하여야 한다. 근로단체조직들과 행정경제일군들을 적극 발동하여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로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대중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각급 당위원회 책임일군들은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직접 틀어쥐고 지도하는 지휘관들이다. 당책임일군들은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당이 요구하는 높은 수준에서 심화시켜나가는 문제가 자신들에게 달려있다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그에 대한 당적지도를 책임적으로 해나가야 한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은 우리 혁명과 건설에서 그 무궁무진한 위력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확증된 전인민적인 대중운동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갈 때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우리 당의 웅대한 목표는 빛나게 실현될것이며 이 땅우에는 륭성과 번영의 찬란한 전성기가 펼쳐지게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