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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결은 자주적운명개척의 위력한 무기
(평양 1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통일을 이룩하자면 모든 민족성원들이 하나로 굳게 단결하여야 한다. 그것은 단결이 민족의 생존방식이며 조국통일의 근본담보로 되기때문이다.

민족이 서로 단합되지 못하고 흩어지면 민족이라는 사회적집단, 운명공동체를 유지할수 없으며 종당에는 몰락하게 된다.

이것은 지나온 조선민족사가 보여주는 진리이다.

망국노의 운명을 강요당하며 단결의 중요성을 피눈물속에 새겨안던 조선민족은 위대한 김일성주석에 의하여 민족적단결의 새 력사를 창조할수 있었다.

반일민족통일전선의 기치밑에 일제를 때려부시고 조국의 해방을 안아온것도, 청소한 공화국이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를 깨뜨리고 조국의 자주권을 수호한것도 다 단결의 위력이 낳은 고귀한 결실이다.

민족대단결의 전통은 오늘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고있다.

그이께서는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이 조국통일을 위해서는 사상과 제도, 정견과 신앙의 차이에 관계없이 계급, 계층의 리해관계를 초월하여 애국애족의 기치, 조국통일의 기치아래 굳게 단결하여야 한다는 민족대단결사상을 제시하시였다.

민족의 통일운동사에 아로새겨지고있는 자랑스러운 성과들은 민족대단결만이 조국통일과 민족번영의 위력한 무기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 발표후 남조선동포들이 평양과 백두산, 금강산을 방문하면서 화해와 단합을 도모하며 통일의지를 굳게 다지였다.

선군으로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도전을 물리치며 6.15통일시대의 빛나는 전성기를 열어나가고있는 오늘 조선에서는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이 민족단합을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에로 온 민족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외세와 그에 추종하는 사대매국세력의 반통일대결책동으로 하여 민족적단합을 이룩하고 조국을 통일하기 위한 우리 겨레의 앞길에는 의연히 난관이 가로 놓여있다.

조선인민은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따라 단결의 기치높이 조국통일과 민족번영을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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