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스위스조선위원회가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부》의 해체를 요구하여 7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부》가 조작된지 30년이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부》는 남조선괴뢰군을 미군의 지휘통제하에 더 깊숙이 가두어두기 위해 만들어낸 군사기구이다.
이것이 조작된후 미국은 남조선괴뢰군에 대한 전면적인 군사지휘권을 휘둘러왔다.
《을지 프리덤 가디언》, 《키 리졸브》를 비롯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범죄적인 침략전쟁연습들이 바로 이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부》의 지휘밑에 감행되였다.
그러므로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부》를 해체하는것이야말로 조선반도의 평화를 보장하며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전제조건으로 된다.
스위스조선위원회는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부》의 해체와 남조선강점 미군의 철수,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을 적극 지지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