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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최고사령관 제32차 군무자예술축전에 당선한 중대군인 공연 관람
(평양 1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32차 군무자예술축전에 당선된 조선인민군 제235군부대관하 중대, 제851군부대관하 중대, 제507군부대관하 중대군인들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중대군인들은 합창 《울려가라 행복넘친 병사의 노래》, 시와 노래 《잊지 못할 오성산마루여》, 이야기와 노래 《장군님과 우리 감나무중대》, 기악과 노래 《조국보위의 노래》, 설화와 합창 《영웅의 그 나이 열여덟이였네》, 막간극 《중대는 한가정》, 손풍금과 노래 《병사들아 영웅이 되자》, 이야기와 노래 《우리 군대 우리 인민》, 시이야기 《더 높이 추켜들자 계급의 총검을》, 독창 《나는 알았네》, 합창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등 여러가지 형식의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리수복영웅중대, 오성산중대, 감나무중대의 군인들은 공연을 통하여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선군령도업적과 위대한 령장의 품속에서 누려가는 자기들의 행복을 격조높이 노래하였으며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며 성스러운 주체혁명위업을 무장으로 끝까지 완성하고야말 인민군군인들의 철의 신념과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연이 끝나자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출연자들에게 답례를 보내시고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전선시찰의 길에서 낯을 익힌 중대군인들을 다시 만나니 기쁨을 금할수 없다고 하시면서 모두가 무적의 장수들로 성장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고 그들의 훌륭한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우리의 모든 군인들은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에게 무한히 충직한 견결한 투사들로 튼튼히 준비되였을뿐아니라 높은 도덕과 문화적소양을 갖춘 백전백승의 혁명강군으로 자라났다고 하시면서 이런 정예화된 무장력이 조국방선을 금성철벽으로 지키고있기에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는 필승불패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성황리에 진행된 조선인민군 제32차 군무자예술축전은 예술을 대중화할데 대한 당의 방침의 정당성과 생활력, 선군시대에 창조된 군인문화의 일대 시위로 된다고 하시면서 전체 축전참가자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였다.

그이께서는 인간의 자주성과 창조성이 완벽하게 구현되여있는 군인문화에는 시대정신이 맥박치고 전투적랑만과 풍만한 정서가 넘쳐나고있으며 그것은 선군시대 사회주의생활문화의 전형으로,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따라배워야 할 참다운 모범, 본보기로 되고있다고 하시면서 혁명적인 군인문화를 온 사회에 광범히 보급하기 위한 사업을 계속 줄기차게 벌려나가야 한다고 다시금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노래로 시작되고 노래로 전진하여온 우리의 영광스러운 혁명사는 예술의 위력을 뚜렷이 증시한 음악정치의 위대한 승리이기도 하다고 하시면서 부대의 전투력을 높이는 중요한 수단의 하나인 대중적인 예술활동을 더욱 발전시키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김격식,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 김정각,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현철해, 김명국, 리명수를 비롯한 군대의 지휘성원들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김양건, 외무성 제1부상 강석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들인 리제강, 리재일, 조선중앙방송위원회 위원장 차승수를 비롯한 책임간부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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