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32차 군무자예술축전에 참가한 조선인민군 해군 제155군부대관하 함과 조선인민군 제833군부대관하 중대, 제1313군부대관하 중대군인들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김격식,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 김정각,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현철해, 리명수, 김명국, 중장 정태근을 비롯한 군대의 지휘성원들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김양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리제강, 리재일을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책임간부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중대군인들은 합창 《어버이사랑을 노래부르자》, 시와 이야기 《장군님의 기쁨》, 극이야기 《영광의 함선에 올라》, 독창 《장군님 가까이엔 병사가 산다네》, 시와 노래 《동지애의 노래》, 노래이야기 《중대생활 좋다》, 기악과 노래 《구름속으로 사라진 마차》, 시와 합창 《내 나라의 푸른 하늘》 등 여러가지 형식의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위대한 선군시대를 선도해가는 우리 군대의 고상한 정신세계를 격조높이 노래한 공연은 관람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안겨주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열광적인 환호를 올리는 출연자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고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공연을 보시고 중대들의 모든 군인들이 불사신의 용사들로 준비되였을뿐아니라 높은 문화적소양을 소유한 선군문화의 창조자들로 자라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군인들속에서 문화예술활동을 힘있게 벌리는것은 부대의 전투력을 높이는 중요한 사업의 하나이라고 하시면서 중대를 비롯한 모든 단위들에서 예술활동을 더욱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