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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제국주의자들에 대한 환상은 금물
(평양 1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제국주의에 대한 환상을 버리고 자체의 힘으로 만난을 헤치며 국력을 강화해나갈 때 반제투쟁에서 승리할수 있으며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빛내일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세력들이 현대적인 무장장비들을 가지고있다고 하지만 힘만으로는 다른 나라들을 쉽게 굴복시킬수 없다는것을 깨닫고 저들에 대한 환상조성에 더욱 매달리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또한 세계 여러 지역들에서 제국주의에 대한 증오심, 반제기운이 더욱더 높아지자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세력은 저들에 대한 환상을 조성하는것을 통해 그것을 눅잦혀보려고 교활하게 책동하고있다고 까밝히고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의 이러한 책동에 속아넘어가 그들을 환상을 가지고 대하면 비참한 후과를 초래할수 있다.

제국주의에 대한 환상은 전쟁을 몰아오는 요인으로 될수 있다.

제국주의자들은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을 무장해제시키기 위한 강도적요구들을 들이대며 만일 저들의 요구들을 들어준다면 《원조》도 주고 《경제협력》도 하겠다고 너스레를 떨면서 이 나라들을 회유기만하고있다.

력사적교훈은 제국주의자들의 강박과 유화정책에 못이겨 한걸음 양보하게 되면 열걸음, 백걸음 양보하게 되고 나중에는 모든것을 제국주의자들에게 내놓게 된다는것을 보여준다.

제국주의자들은 반제자주적인 나라가 무장해제되여 일단 저들과 맞설수 없다고 생각하게 되면 아무런 주저도 없이 군사적간섭과 전쟁을 감행한다.제국주의에 대해 환상을 가지는것은 결국 제손으로 전쟁을 불러오는 자멸행위로 된다.

제국주의에 환상을 가지면 국력도 강화할수 없고 민족의 존엄도 지켜낼수 없다.

제국주의자들이 돈주머니를 흔들어보이면서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에 《개혁》과 《개방》을 받아들일것을 계속 강박하고있는것은 그 나라들의 국력을 통채로 허물고 신식민지로 전락시키기 위해서이다.

제국주의자들은 바로 이런 방법으로 저들에 대한 환상을 조성하여 전세계를 저들의 지배권, 통제권안에 넣으려 하고있다.

제국주의에 환상을 가지게 되면 사람이 머저리가 되고 나라와 민족이 망하게 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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