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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북침전쟁연습은 평화통일위업에 대한 엄중한 도전
(평양 1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북침전쟁연습은 북남사이의 정치, 군사적대결과 긴장상태를 격화시키고 나라의 평화와 통일위업을 해치는 범죄행위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남조선에서 감행되는 북침전쟁연습소동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적대시정책의 산물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이 감행하는 합동군사연습들은 그 어느것이나 치밀한 북침작전계획에 따른것이다. 이번에 괴뢰군부가 감행한 《호국》합동전쟁연습도 바로 그러한 연장선에서 벌어진것이다.

북침전쟁연습은 우리 민족의 통일위업에 대한 엄중한 도전이다.

우리 겨레가 바라는것은 나라의 통일을 외세를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평화적으로 이룩하는것이다. 조국통일을 평화적으로 실현하자면 조선반도에서 긴장격화와 전쟁의 근원인 북침합동군사연습이 중지되여야 한다.

지금 리명박일당은 그 무슨 《대화》에 대해 떠들어대면서 마치도 저들이 북남관계개선과 통일에 관심이라도 있는듯이 냄새를 피우고있다. 하지만 이것은 저들의 반통일적인 정체를 가리우고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넣은 범죄적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한갖 말장난에 불과하다. 리명박일당은 허튼 말장난으로 시간을 보낼것이 아니라 북남관계를 악화시키고 대화와 평화의 분위기를 해치는 도발적인 북침전쟁연습책동부터 걷어치워야 한다.

시대의 흐름과 민족의 지향에는 아랑곳없이 외세와 함께 위험천만한 북침전쟁연습소동에 발광적으로 매달리면서 조선반도의 평화를 해치고 북남관계와 조국통일위업에 엄중한 장애를 조성하는 리명박반역도당은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할수 없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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