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차상보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이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침략적군사기구인 《련합군사령부》를 조작한지 30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7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부》가 조작됨으로써 남조선괴뢰군은 《련합군》이라는 굴레에 매여 미군에 더욱 철저히 종속되게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도 남조선괴뢰들은 《련합군사령부》에서 작성한 북침전쟁계획에 따라 지상과 해상을 포괄하는 남조선의 전 지역에서 전례없는 최대규모의 《호국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고 조선반도정세를 일촉즉발의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다.
현실은 남조선에 《련합군사령부》를 그대로 두고서는 언제가도 남조선사회의 자주화, 민주화,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대해 생각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우리 재중조선인들은 해내외의 온 겨레와 함께 우리 민족에게 불행과 고통을 강요하고 통일을 악랄하게 반대하는 미제침략군을 남조선에서 내쫓고 리명박패당의 친미사대와 반공화국대결책동을 분쇄하기 위한 투쟁에 더욱 힘차게 떨쳐나설것이다.
미국은 7천만겨레의 한결같은 통일념원을 똑바로 보고 무모한 북침전쟁도발책동과 범죄적인 적대시정책을 당장 철회하여야 하며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부》를 해체하고 남조선강점 미군을 지체없이 철거시켜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