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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남위원장이 이란외무상을 만났다
(평양 1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은 12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의례방문하여온 이란이슬람공화국 외무상 마누체흐르 머타키와 일행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위원장은 석상에서 이란정부와 인민이 이슬람교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면서 이룩하고있는 성과들에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발전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시는데 대하여 언급하고 그는 이란과의 관계를 확대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외무상은 공화국창건 60돐을 맞이한 뜻깊은 시기에 조선을 방문한 자기들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쌓으신 업적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나라의 평화적통일을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노력을 적극 지지하며 여러 분야에서 두 나라사이의 관계발전을 위해 모든 힘을 다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여기에는 외무성 부상 궁석웅과 주조 이란특명전권대사 머르테자 머로디욘이 참가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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