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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조 윁남대사 윁남방문 50돐,윁남총비서 상봉1돐 연회
(평양 1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윁남을 방문하신 50돐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농 득 마잉동지와 상봉하신 1돐에 즈음하여 레 반 끄 주조 윁남사회주의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11일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박의춘외무상, 김태종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전영진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부위원장,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윁남사회주의공화국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레 반 끄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김일성주석께서 윁남을 방문하신것은 새 생활창조를 위한 윁남인민의 투쟁을 크게 고무하여주었으며 두 나라 당과 정부, 인민들사이의 동지적이며 형제적인 친선협조관계의 굳건한 토대를 마련한 력사적사변으로 되였다고 말하였다.

농 득 마잉 총비서동지와 김정일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상봉은 윁남과 조선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새로운 높이에 끌어올린 리정표로 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윁남 당과 정부, 인민은 조선 당과 정부, 인민과의 친선관계를 귀중히 여기고 더욱 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며 사회주의를 건설하고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형제적조선인민과 어깨겯고 나갈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박의춘은 연설에서 윁남인민이 윁남공산당의 령도밑에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우리는 앞으로도 두 나라사이의 쌍무관계의 전면적인 공고발전을 위하여 노력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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