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제시 28돐에 즈음하여 조선인민과의 련대성집회가 10월 31일 파키스탄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파키스탄조선친선협회 카라치지부 서기장 자베드 안싸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제시하신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조선통일문제를 하루빨리 해결하기 위한 가장 현실적인 방안이라고 말하였다.
파키스탄인민당소속 전 상원의원 타지 하이더는 아시아와 전세계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조선은 반드시 련방제방식으로 통일되여야 한다고 언급하였다.
파키스탄 신드주정부 주택개발상 알리 슈즈라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은 신심에 넘쳐 사회주의길로 힘차게 전진하고있다고 하면서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굳은 련대성을 보낸다고 강조하였다.
집회에서는 세계진보적인민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채택되였다.
호소문은 미군의 남조선강점으로 하여 조선인민이 겪고있는 민족분렬의 고통에 심중한 우려를 표시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6.15북남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이 새 세기 북남관계발전과 민족자주통일의 지름길을 밝혀주는 리정표이며 시대의 요구와 조선인민의 지향을 가장 정확히 반영한 조선통일의 대강이라고 간주한다.
우리는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준렬히 규탄한다.
우리는 전세계평화애호인민들이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에 따라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이 반드시 실현되도록 하기 위해 적극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기를 바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