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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정치는 민족수호의 강력한 보검
(평양 1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선군정치는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무적의 힘으로 굳건히 담보해주고있다.

그 어느 민족을 막론하고 자기의 민족적존엄을 귀중히 여기며 자주적으로 살것을 지향하고있다. 하지만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은 바란다고 하여 지켜지는것이 결코 아니다.

자주정신이 강하고 애국심이 높은 조선민족도 100여년전 국권을 수호할 총대가 없었던탓에 일제에게 망국조약을 강요당했다.

선군정치는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은 오직 강력한 군력으로써만지킬수 있다는 력사적교훈에 기초하고있다.

군사를 국사중의 제일 국사로 내세우고 최강의 군력을 다져놓음으로써 외세의 침략위협으로부터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지켜주는 정치가 바로 선군정치이다.

정의와 애국의 기치높이 총대를 앞세우고 국방력강화에 선차적인 힘을 넣는 선군정치는 우리 공화국을 무적필승의 강국으로 전변시키고 조선민족의 존엄과 긍지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웠다.

불패의 군력을 무기로 제국주의강적과 당당히 맞서 싸움으로써 나라와 민족의 최고리익을 수호하고 사회주의를 굳건히 지켜나가는 공화국의 모습은 세계진보적인민들속에서 끝없는 동경과 찬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선군정치는 적들의 무분별한 침략시도를 좌절시키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견결히 수호하고있다.

지난 시기에도 그러했지만 오늘도 미제는 우리 공화국을 극도로 적대시하면서 조선반도에 전쟁분위기를 조성하고있다.

선군정치는 조선반도에서 날로 위험해지는 미제의 핵전쟁도발책동을 효과적으로 억제할수 있는 막강한 군사력을 마련해주었다.

공화국의 강위력한 전쟁억제력은 조선반도에서 미제의 핵전쟁도발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수호하는데서 결정적역할을 하고있다.

선군정치야말로 외세의 침략적도전을 정의의 총대로 물리치며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켜주고 전민족의 운명을 보호해주는 민족수호의 위력한 보검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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