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윁남에서 기념행사들
(평양 1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윁남을 방문하신 50돐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농 득 마잉동지와 상봉하신 1돐에 즈음하여 4일 하노이에 있는 친선관에서는 사진전시회개막식과 예술공연이, 남딩방직공장에서는 친선모임이 진행되였다.

사진전시회장에는 김일성동지의 력사적인 윁남방문과 김정일동지와 농 득 마잉동지의 상봉을 보여주는 사진들,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소개하는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윁남친선조직들의 련합회 위원장은 사진전시회개막식에서 한 연설에서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호지명주석과 김일성주석께서 친히 그 기초를 마련하고 가꾸어주신 관계이라고 말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 윁남을 방문하신것은 윁남인민에게 커다란 정신물질적지원을 주고 윁남의 민족적독립과 통일, 사회주의건설투쟁에 실질적인 공헌을 한 사변이라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지난해 농 득 마잉 총비서의 조선방문은 두 당, 두 국가, 두 인민들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끊임없이 공고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리정표로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이 존경하는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나라의 건설과 보위, 통일위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것과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날로 더욱 공고발전될것을 축원하였다.

예술공연무대에는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 《눈이 내린다》 등 조선과 윁남 노래종목들이 올랐다.

친선모임참가자들도 50년전 김일성주석께서 공장을 돌아보시던 때를 감회깊이 회고하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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