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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 큰 돌돈 발견
(평양 1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황해북도 연탄군 문화리에서 특이하게 큰 돌돈이 새로 발견되였다.

지금까지 돌돈이라고 하면 그것은 청동기시대 및 고조선전기에 상품화페관계에 리용되던 일반적인 등가물로서 두께가 2~3cm의 큰 판돌을 직경 40~50cm의 크기로 둥글게 다듬고 가운데 6~8cm정도의 구멍을 뚫어서 만든것으로 고찰해왔다.

이러한 유물을 돌돈이라고 부르는것은 그것의 생김새가 돈을 련상시킬뿐아니라 그것이 단검, 창, 활촉, 반달칼, 끌,대패날 등의 무기나 로동도구를 만드는 재료로서 사용가치가 매우 크기때문이다.

새로 발견된 돌돈은 그 직경이 무려 125cm, 가운데 구멍의 직경이 22cm, 두께가 12cm로서 지금까지 알려진 돌돈가운데서 제일 크다.

주목되는것은 이 돌돈이 발견된 주변에 50여기나 되는 단군조선시기의 고인돌무덤들이 렬을 지어 분포되여있는것으로보아 이것이 단군조선시기의것임을 시사해주고있다.

이 돌돈은 단군조선시기의 사회경제관계 특히 상품화페연구에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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