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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도발자들은 무자비한 징벌을 면치 못할것이다》-《호국훈련》
(평양 1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 《도발자들은 무자비한 징벌을 면치 못할것이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폭로된바와 같이 괴뢰군부는 남조선에서 미국과 함께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도발적인 《호국훈련》을 광란적으로 벌렸다.

미제침략군 해병대와 함께 연 12만여명에 달하는 방대한 무력, 수많은 최신전쟁수단들이 동원된 가운데 벌어진 이 전쟁연습은 우리에 대한 핵선제타격과 군사적압살을 노린 위험천만한 북침불장난소동이였다.

우리는 내외호전광들이 평화와 통일에로 향한 시대적흐름에 역행하여 《호국훈련》을 벌리려 하는데 대해 규탄하고 그러한 모험적인 전쟁도발소동을 당장 걷어치울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괴뢰들이 미국과 야합하여 대규모적인 북침합동전쟁연습을 감행해나선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군사적도발이며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의 문어귀에로 바싹 몰아가는 용납 못할 평화파괴행위이다.

《호국훈련》은 괴뢰군부가 북침을 위한 전면전을 가상하고 《작전계획수행과 합동작전 및 통합전투력》을 높이기 위해 1996년부터 진행하여오는 대규모의 야외기동훈련이다.

이번의 《호국훈련》은 지난 시기와는 대비할수 없는 극히 무모하고 도발적인 북침전쟁연습이였다.

괴뢰군부는 이번 연습에 륙군의 2개 군단과 《수도방위사령부》, 해군의 2개 함대와 공군의 전투비행단 그리고 사단급규모의 해병대와 예비군, 경찰 등 실로 옹근 한개 전쟁을 치를수 있는 방대한 무력을 투입하였다.

그리고 서울 전지역을 포함한 남조선도처와 조선동서해해상을 작전무대로 하여 도하훈련, 통합방호훈련, 비상활주로리착륙훈련, 해상기동 및 사격훈련 등을 광란적으로 벌리면서 짙은 화약내를 풍기였다.

괴뢰호전광들은 이번에 《호국훈련》의 테두리내에서 미제침략군과 함께 사상 최대규모의 련합해병대상륙훈련을 감행하였다.

지금까지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은 각종 북침전쟁연습때마다 상륙작전연습을 수없이 벌려왔다.

하지만 이번에는 사단급의 방대한 무력을 동원하여 대규모적인 련합상륙작전연습을 진행하였다.

이것은 매우 엄중한 사태이다.

괴뢰들이 외세와 야합하여 감행한 《호국훈련》이 우리에 대한 선제공격작전태세를 완비하고 전면적인 북침핵전쟁을 도발하기 위한 위험한 실동훈련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호국훈련》책동은 조선반도의 평화를 파괴하고 북남사이의 대결과 긴장상태를 더욱 격화시키며 나아가서 외세와 함께 북침전쟁의 불집을 터뜨리기 위한 무분별한 망동으로서 온 민족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괴뢰군부가 미국과 야합하여 《호국훈련》을 벌려놓은것은 리명박《정권》의 반평화적이며 반통일적인 《대북정책》의 필연적산물이다.

리명박일당은 지금 민족자주통일의 대강인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부정하고 어리석게도 북침야망을 추구하면서 우리를 반대하는 군사적대결과 전쟁도발책동을 악랄하게 감행하고있다.

괴뢰군부가 얼마전 그 무슨 《급변사태》에 대비한다고 떠벌이며 미군부와 함께 《개념계획 5029》를 구체화하여 실제적인 북침작전계획인 《작전계획 5029》로 승격시키기로 한것은 알려진 사실이다. 이것은 매우 위험한 기도가 내포된 움직임이다.

내외호전광들은 전략 및 전술정찰기를 비롯한 최신정탐기재들을 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의 전반적지역과 최전연일대에 대한 공중감시와 촬영, 전자정찰행위를 그 어느때보다도 강화하고있다.

얼마전 괴뢰들은 그 무슨 《방위사업추진위원회》라는것을 열고 천문학적액수의 자금을 투입하여 미국으로부터 최신전쟁장비들을 대량적으로 끌어들이기로 작정하였다.

이러한 속에 리명박패당이 대규모의 북침합동전쟁연습을 감행한것은 그들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시대착오적인 대결정책을 버리지 않고 외세와 함께 북침을 위한 본격적인 행동단계에로 진입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리명박일당은 말로는 《대화》니, 《상생과 공영》이니 하며 마치도 저들이 북남관계의 발전과 나라의 평화에 관심이 있는듯이 너스레를 떨고있다. 그러나 실제에서는 구태의연하게 대결과 전쟁에 의한 반공화국압살을 추구하면서 북침전쟁도발소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현실은 리명박패당의 《대화》와 《상생, 공영》타령이 저들의 반민족적이고 호전적인 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기만적구호에 불과하며 그들이 추구하는것은 오직 대결과 전쟁뿐이라는것을 똑똑히 실증해주고있다.

지금 북남관계는 리명박일당의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대결소동으로 하여 6.15이후 최악의 위기상태에 처해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호전광들은 민족의 운명은 안중에도 없이 이번에 또다시 북침을 가상한 대규모적인 《호국훈련》소동을 벌려놓음으로써 조선반도의 정세완화를 바라지 않는 호전적인 기도를 그대로 드러내보였다.

이것을 통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 북남관계의 발전과 통일을 반대하는 평화의 위험한 교란자, 통일의 극악한 방해군으로서의 리명박패당의 정체는 더욱 명백해졌다.

내외호전광들의 무분별한 북침전쟁도발책동속에서도 조선반도의 평화가 유지되고있는것은 전적으로 우리 공화국의 선군정치의 덕이다.

우리는 외세와 그 주구들의 발광적인 침략전쟁책동에 맞서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강위력한 자위적국방력을 굳건히 다져온것이 얼마나 정당했는가를 더욱 절감하고있다.

괴뢰호전광들이 외세를 등에 업고 그 어떤 대규모의 전쟁연습을 감행한다고 하여도 위대한 선군정치로 불패의 위력을 떨치는 우리 공화국을 추호도 놀래울수 없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우리에 대한 군사적도발과 북침전쟁책동이 자멸을 초래하는 무모한짓이라는것을 똑똑히 명심하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리명박패당이 어리석은 망상에 사로잡혀 군사적대결소동에 계속 매달리면서 우리에게 전쟁을 도발해온다면 우리는 무적필승의 선군총대로 도발자들에게 무자비한 징벌을 가할것이다.

대결과 전쟁을 추구하는자들에게 차례질것이란 수치스러운 참패와 죽음뿐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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