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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에서 로작연구토론회
(평양 1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불패의 위력을 지닌 주체의 사회주의국가이다》에 대한 연구토론회가 6일 모스크바에서 진행되였다.

로씨야고통련 부위원장 겸 모스크바시고통련 위원장 로영진, 뷸레찐 《통일》 주필 안향진 등 토론자들은 김정일동지의 로작은 공화국이 걸어온 자랑찬 력사와 빛나는 승리, 앞으로의 과업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준 강령적인 문헌이라고 격찬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자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고 영원한 국가주석이시라고 하면서 그들은 수령님의 령도밑에 공화국이 창건됨으로써 조선민족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게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시여 공화국이 불패의 위력과 기상을 만방에 떨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들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아래 민족적단합을 이룩하고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는 길에 온갖 지혜와 힘을 다 바쳐나갈것이라고 언명하였다.

토론회에는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 일군들과 동포들, 로씨야주재 조선대사관일군들이 참가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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