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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조국통일위업의 승리를 담보하는 애국애족의 선군정치
(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로동신문》은 선군정치야말로 6.15통일시대의 전진을 추동하는 위대한 민족적기치이라고 강조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민족의 자주권과 단합을 실현하고 민족적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로동당의 조국통일정책은 선군정치에 기초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선군정치는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실현하고 조국통일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이룩하기 위한 민족자주의 정치이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지키고 온 겨레를 조국통일위업수행에로 떠밀어주는 애국애족의 정치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불패의 혁명무력에 의거하고있는 위대한 선군정치가 있었기에 우리 민족은 6.15통일시대를 맞이할수 있었다.우리 민족의 우수성에 대한 자각과 긍지가 어려있고 우리 민족끼리의 힘으로 통일번영을 실현하려는 철의 의지와 담력이 맥박치는 북남공동선언의 채택과 그의 생활력은 선군정치의 애국애족적성격을 더욱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평화수호의 보검인 선군정치는 북과 남, 해외 온 겨레의 가슴마다에 높은 민족적긍지와 자존심을 안겨줌으로써 그들모두를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굳게 묶어세우고있다.남조선과 해외의 각계각층 동포들은 세계《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국도 감히 어쩔수 없게 만드는 우리의 선군정치에서 무한한 자부심을 느끼고있으며 온 겨레가 힘을 합치면 능히 조국을 통일하고 민족번영의 새시대를 창조할수 있다는 자각과 의지로 가슴 불태우고있다.

지금 리명박일당이 미제와 야합하여 우리 민족끼리 나아가는 6.15통일시대를 과거의 대결시대에로 되돌려세워보려고 미친듯이 발악하고있지만 그것은 어리석은 책동이다.

선군의 기치높이 나아가는 우리 민족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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