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자주성을 지향하는 모든 나라들은 제국주의자들의 힘에는 힘으로 완강히 대항해야 하며 그래야 자주권과 독립, 평화를 수호하고 민족의 번영발전을 보장할수 있다는 반제투쟁의 원리, 력사의 진리를 깊이 새기고 자위적국방력을 건설하고 강화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제국주의침략세력과의 대결은 본질에 있어서 힘의 대결이며 그들에게는 힘만이 통할수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 국제무대에서는 자주력량과 지배주의세력, 평화애호력량과 전쟁세력사이의 첨예한 대결전이 벌어지고있다.
제국주의침략세력과의 대결이 힘의 대결인것만큼 자체의 국방력을 튼튼히 다지는것이 특별히 중요하다.
작은 나라들일수록 국방력을 튼튼히 다져야 한다.
큰 나라나 발전된 나라에 구걸하여 자기 운명을 지키고 개척하려 한다면 그것은 망상이며 굴종과 망국의 길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강위력한 군사력을 가지고있기에 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군사적압력과 침략책동에도 끄떡없이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진군길을 다그쳐나가고있다. 미제와의 대결전에서는 힘에 의한 초강경만이 살길이고 나라의 자주권과 사회주의를 수호할수 있는 길이라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철석의 신념이고 의지이며 선군의 기치밑에 강경에는 초강경으로, 힘에는 힘으로 맞서는것이 우리의 혁명적기질이며 대응방식이다. 미국의 힘의 정책은 우리에게는 절대로 통하지 않으며 맥을 추지 못한다.
론설은 세계의 진보적인 나라와 민족들이 자체의 군사력으로 자기 나라를 굳건히 지켜나갈 때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은 함부로 침략과 전쟁을 감행하지 못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