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미제의 아시아태평양중시정책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범죄적인 정책이다. 미제의 아시아태평양중시정책의 강행은 지역정세를 예측할수 없는 파국적국면에로 몰아가고있다.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전쟁의 불집이 터지면 그것은 핵전쟁으로 될것이며 쉽사리 세계적인 범위로 파급되여갈수 있다.
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이와 같이 강조하였다.
신문은 미국이 저들의 미래가 아시아태평양지역과 련결되여있다고 공공연히 떠들고있는것은 이 지역에 대한 지배주의적목적을 그대로 드러낸것이라고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랭전시기 미국은 쏘련의 《남하》를 막는다는 구실밑에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방대한 미군무력을 주둔시키였다. 그러나 랭전이 종식되고 군사적경쟁대상이 없어진 오늘에 와서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핵기지와 군사기지를 가지고있을 조건과 명분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미군무력의 전방전개를 다그치고있다.
21세기에 기어이 새로운 조선전쟁을 도발하여 전조선반도를 타고앉으며 아시아에 대한 지배권을 확립하자는것이 미제의 야망이며 전략이다.
미제는 우리 나라와 중국, 로씨야를 핵공격대상으로 점찍어놓고있다. 미국은 선제공격전략을 실현하는데서 동북아시아 특히 일본을 중시하고있으며 방대한 침략무력을 이곳에 배치하고 그것을 리용하여 아시아지배야망을 실현하려 하고있다.
미호전세력들이 아시아지역에서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에 광분하고있는것도 이 지역에 대한 지배주의적야망을 손쉽게 실현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아시아인민들을 비롯한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은 미제의 아시아태평양중시정책의 침략성과 위험성을 똑바로 보고 단합된 투쟁으로 그들의 범죄적기도를 짓부셔버려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