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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단체들 《호국》합동전쟁연습을 규탄
(평양 1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와 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가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침략적이며 도발적인 《호국》합동전쟁연습을 규탄하여 10월 31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미해병대를 비롯한 방대한 무력이 참가하는 《호국》합동전쟁연습은 그 성격으로 보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침략하여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말살해보려는 예비전쟁연습이며 핵전쟁으로 번져질수 있는 극히 모험적이고 도발적인 전쟁연습이라고 단죄하였다.

성명은 미국이 이번 전쟁연습을 통하여 사회주의조선을 질식시키고 위협하여 굴복시키려 하고있으며 정세를 더욱 긴장시키기 위한 구실을 찾으려 하고있다고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미국은 이로써 조선반도의 정세긴장완화에 전혀 리해관계가 없다는것을 스스로 드러내놓았다.

남조선의 리명박도당은 사대주의와 고용살이근성을 당장 걷어치우고 미제의 대포밥으로 동원되여 동포들을 반대하는 전쟁연습을 중지하여야 한다.

우리들은 미국과 남조선괴뢰도당이 전쟁연습을 당장 그만둘것을 요구한다.

우리들은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 존엄있는 주체조선의 인민들과 한 전선에 서있다는것을 엄숙히 천명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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