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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 중앙예술단체 예술인들의 공연을 관람
(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군장병들과 함께 공훈국가합창단을 비롯한 중앙예술단체 예술인들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공훈국가합창단과 《은하수》, 만수대예술단, 《피바다》가극단, 국립민족예술단 예술인들이 출연한 공연무대에는 합창 《경례를 받으시라》, 남성독창과 합창 《동지애의 노래》, 관현악과 합창 《눈이 내린다》, 녀성3중창 《강선의 노을》, 녀성4중창과 혼성합창 《번영하라 조국이여》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연이 끝나자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답례를 보내시고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공훈국가합창단을 비롯한 중앙예술단체 예술인들이 사상예술적으로 완벽한 최상급의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그들에게 감사를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우리의 혁명적예술인들이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 최근시기 새롭게 창작한 관현악과 합창 《눈이 내린다》, 녀성4중창과 혼성합창 《번영하라 조국이여》, 녀성3중창 《강선의 노을》은 주체음악발전에서 획기적인 의의를 가지는 선군시대의 특출한 기념비적대걸작이라고 하시면서 이 자랑찬 성과는 우리 당 문예방침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과시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전체 예술인들이 앞으로도 혁명적인 예술창조활동을 과감히 벌려 군대와 인민을 강성대국건설위업실현을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추동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최태복, 김기남,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들인 장성택, 리광호, 김양건을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책임간부들,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현철해, 리명수를 비롯한 군대의 지휘성원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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