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우리 민족끼리》리념이야말로 민족자주의 원칙과 민족단합의 사상을 구현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온 겨레를 조국통일투쟁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조국통일의 필승의 리념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조국통일문제의 본질과 성격에 부합되고 겨레를 조국통일실현에로 적극 추동하는 민족공동의 통일리념이 바로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에 의해 제시된 《우리 민족끼리》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민족성원들에게 조국통일의 주체로서의 자각과 나라의 통일을 외세를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이룩해나가야 한다는 민족자주정신을 심어주는 여기에 《우리 민족끼리》리념의 생명력이 있다.
《우리 민족끼리》리념은 민족자주의 원칙에 기초하고 한피줄을 이은 북과 남의 우리 겨레가 민족성을 토대로 하여 서로 화해하고 굳게 단합하여 자주통일을 이룩할데 대한 사상을 밝혀주고있다.
6.15통일시대의 자랑찬 현실은 조국통일운동에서 《우리 민족끼리》리념을 대신할 그 어떤 리념도 없으며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우리 민족끼리》리념의 기치를 높이 들고 하나로 굳게 뭉쳐 투쟁해나간다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우리 민족끼리》리념을 조국통일의 리념으로 높이 추켜들고 그것을 통일운동에 적극 구현하기 위한 애국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가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