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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과거배상과 재일조선인차별,탄압중지를 요구-유엔총회 조선대표
(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는 앞으로도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를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갈것이며 인권보호증진을 위한 국제적인 노력에 적극 기여할것이다.

조선대표가 10월 29일 유엔총회 제63차회의 3위원회 회의에서 안건 《인권보호증진》토의시 이와 같이 강조하였다.

그는 연설에서 인권문제는 그 어떤 특정한 나라나 세력들에게 부여된 특권적인 독점물이 아니며 국제인권문제에서 《재판관》과 《피고》가 따로 있을수 없다고 언급하였다.

서방의 일부 나라들이 인권을 정치화하고 저들의 가치관을 받아들이지 않는 발전도상나라들을 선택적으로 지명공격하는것은 나라들사이의 대결을 격화시키고 세계적인 인권보호증진노력에 부정적영향을 미치고있다고 그는 까밝혔다.

그는 인권문제에서 또한 과거문제를 옳게 해결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최근 일부 나라들에서는 지난날 자기 나라와 다른 나라들에서 감행한 인권유린행위를 반성하고 사죄, 보상하기 위한 조치들이 취해지고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일본만은 여전히 지난 시기 조선을 비롯한 아시아나라들에서 감행한 엄중한 인권유린행위들에 대하여 진심으로 사죄, 배상하려 하지 않고있다.

일본정부는 조선강점기간에 감행된 100여만명 학살과 840만여명의 랍치, 련행, 20만명의 일본군 《위안부》범죄에 대한 국가적책임을 인정하지 않고있으며 피해자들에 대한 국가적배상도 거부하고있다.

더우기 수수방관할수 없는것은 지금 일본땅에서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차별, 탄압행위가 공공연히 감행되고있는것이다.

일본은 깨끗한 과거청산과 현실자각이 없이는 밝은 미래가 없다는것을 잊지 말아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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