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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 제534군부대 직속구분대의 훈련장을 시찰
(평양 1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534군부대 직속구분대의 훈련장을 시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구분대장의 안내를 받으시며 장시간에 걸쳐 부대의 훈련기재와 시설들을 돌아보신 다음 군인들의 훈련을 보시였다.

그이께서는 군인들의 용감무쌍한 훈련모습을 보시고 전체 지휘관, 병사들이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수호할수 있는 일당백의 용사들로 억세게 자라나고있는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부대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우리의 지휘관, 병사들은 선군의 기치높이 사나운 풍파를 헤치고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며 승리의 한길을 걸어오는 영광의 나날에 백전백승의 장수힘을 키워왔다고 하시면서 인민군대의 이 위력을 당할자 세상에 없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군인들의 훈련열의는 대단히 높다고 하시면서 무적의 군력을 다지는 기본방도는 전투정치훈련을 강화하는데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언제나 이 사업에 일차적인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어 병사들인 리광, 김선아를 비롯한 훈련에서 모범을 보인 군인들을 만나시여 훈련성과를 축하해주시고 그들의 사업과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구분대에서 훈련장을 특색있게 잘 꾸리고 훈련을 정상화하고있을뿐아니라 문화교양 및 후방시설들도 훌륭히 갖추어놓았다고 하시면서 그들이 이룩한 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구분대군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현철해, 리명수, 김명국이 동행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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