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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평받는 조선화작품들
(평양 1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만수대창작사에서 창작한 조선화작품들은 필치가 생동하고 개성이 뚜렷한것으로하여 전문가들과 애호가들속에서 인기를 끌고있다.

《항일의 혈전만리》, 《피눈물의 해 1994년》 등의 조선화작품들은 절세의 위인들에 대한 조선인민의 열화같은 흠모의 마음을 그대로 반영한 걸작들이다.

조선화 《백두산천지》, 《백두산천지의 겨울》은 천변만화하는 백두산 천지의 자연풍경을 진실하고 생동하게 펼쳐보이고있다.

《락동강도하전투》, 《포항의 8용사》, 《해금강의 파도》, 《전선길에 울리는 종소리》, 《북극성》, 《한나의 메아리》를 비롯한 조선화작품들은 립체감과 광선감, 공간감으로 현실을 진실하게 그려낸 국보적작품들이다.

작품들중에는 《자연의 개척자들》, 《일터로 가는 길》, 《향촌의 정서》, 《긍지를 안고사는 처녀들》과 같이 조국애, 향토애가 담겨진 다양한 주제령역의 조선화들도 있다.

지난 기간 중국, 이딸리아 등 여러 나라들에서 진행된 미술전람회들에서 조선화 《강선의 저녁노을》, 《고성인민들의 전선원호》, 《평화》, 《금강산의 여름》 등의 작품들은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 중국에서 진행된 제11차 베이징국제예술박람회에서는 조선화의 고유한 특성이 반영된 여러점의 작품을 출품한 공훈예술가 최창호에게 최고상인 《가장 훌륭한 예술창작상》을 수여하였다.

조선화작품들은 선군시대와 더불어 날로 개화발전하는 주체미술의 면모를 잘 보여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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