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선로동당이 제시한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라는 구호는 자주의 기치, 자력갱생의 기치이며 이 기치를 영원히 높이 들고 나가는데 우리의 존엄과 영예를 만대에 떨쳐나가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우리 식대로 살아나간다는것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는 길을 과학적으로 밝혀준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제정신을 가지고 사고하고 행동하며 우리 인민의 리익과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혁명과 건설을 해나간다는것이다.
론설은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 이 구호에 주체성과 민족성을 확고히 고수하여온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력사와 전통이 담겨져있고 그 누가 무엇이라고 해도 모든것을 우리의 사상, 우리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당당히 처리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가 맥박치고있으며 영원히 주체의 한길을 따라 승승장구해나갈 우리 조국과 혁명의 찬란한 미래가 비껴있다고 지적하였다.
조선인민은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라는 구호를 틀어쥐고 수십년동안 혁명해오는 로정에서 이 구호가 얼마나 정당하며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따라 혁명하는 영광과 행복이 얼마나 큰가 하는것을 심장깊이 절감하였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우리 공화국은 조선로동당의 주체사상, 선군사상의 요구대로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문제를 철두철미 우리 식대로 풀어나감으로써 존엄높은 자주의 강국으로서의 위용을 온 누리에 떨치게 되였으며 자력갱생의 원칙에서 우리 식으로 혁명과 건설을 밀고나감으로써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최고의 높이에서 떨치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세기와 세기를 이어 정치와 군사도, 경제와 문화도 우리 식으로 발전시켜나가는 위대한 당의 령도가 있는 한 우리 공화국은 영원히 자주의 성새로 빛을 뿌릴것이며 조선인민의 존엄과 영예는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높아질것이라고 론설은 강조하였다.(끝)